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오늘은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계획하지도 않았는데 주차 위반 딱지를 받으면 짜증나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주차 딱지 발부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서비스를 아래 버튼을 통해서 이용해보세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주차단속 알림 서비스'는 불필요한 단속을 피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만들어 교통 혼잡을 줄이자는 취지의 서비스로, 실제로 개인 운전자 입장에서는 단속 여부를 미리 알 수 있어 주차 자리를 이탈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피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CCTV로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기 전에 운전자의 휴대전화로 차량 이동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합니다.

 

서비스 시행 중인 지자체

게시 시점 기준으로 주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는 지자체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개별 링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울시(19개 지역)
• 경기도(24개 지역)
• 강원도(11개 지역)
• 부산 (14개 지역)
• 인천(9개 지역)
• 울산(5개 지역)
• 대구(8개 지역)
• 광주(5개 지역)
• 전라북도(7개 지역)
• 전라남도(9개 지역)
• 경상남도(18개 지역)
• 경상북도(13개 지역)
• 충청남도(9개 지역)
• 충청북도 (1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1개 지역)

 

신청 방법

단, 운전자에게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차량 및 운전자 정보를 알아야 하며, 운전자의 개인정보는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운전자, 즉 본 서비스를 신청한 운전자만 단속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